서울시에서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울형 수출 바우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021년도 2차 사업 모집을 실시하며, 지원 대상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기업 및 중소기업입니다.
지원금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이를 활용하여 수출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 수출 상담 등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모집에서는 높은 경쟁률이 예상되므로, 신청서 작성 및 제출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형 수출 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여러분의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