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마을로 향하는 자위대원 와지마시 타키마타마치 이시카와현의 료코 지사는 19일 현청에서 기자회견 노토반도 지진으로 고립된 마을에 머물렀던 주민의 피난이 거의 완료했다고 실질적으로 고립 마을은 해소했다는 견해를 나타낸 한때 3345명 있었던 고립 주민은 18일 시점에서 와지마시 23명 주주시 3명의 합계 26명으로 줄어들어 이 가운데 와지마시의 9명이 근일중에 피난할 예정이라고 밝힌 진지사는 하나의 야마는 넘었다고 말한 한편 나머지 17명이 피난을 고사하고 있다고 하는 이유는 프라이버시에 관련되기 때문에 앞두고 싶다고 말한 앞으로도 지자체 직원이나 현 시의 지역의 구장이 설득에 해당한다 한 고립 된 주민 중 약 930 명이 자위대 등의 협력을 얻어 마을의 통째로 피난을 실시했다고 한 가나자와 시라야마 고마쓰 카가 노노 시노미 각시의 호텔이나 여관 등의 2 차 피난소에 집단으로 옮겨 다
孤立した集落に向かう自衛隊員=輪島市滝又町 石川県の馳浩知事は19日、県庁で記者会見し、能登半島地震で孤立した集落にとどまっていた住民の避難がほぼ完了したとし「実質的に孤立集落は解消した」との見解を示した。一時、3345人いた孤立住民は18日時点で輪島市23人、珠洲市3人の計26人にまで減り、このうち輪島市の9人が近日中に避難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馳知事は「一つのヤマは越えた」と述べた。一方、残り17人が避難を固辞しているとし、「理由はプライバシーに関わるので控えたい」と話した。今後も自治体職員や県市議、地域の区長が説得に当たるとした。 孤立していた住民のうち、約930人が自衛隊などの協力を得て、集落の「まるごと避難」を実施したとした。金沢、白山、小松、加賀、野々市、能美各市のホテルや旅館などの2次避難所に集団で移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