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조사위의 자료보다 정부의 지진조사위원회는 일본의 활단층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지진에 대해서 최신 올해 1월 1일 기준의 발생 확률치를 1월 15일에 발표했습니다 30년 이내의 지진 발생 확률 3 이상을 S 랭크 높은 013 미만을 A 랭크 약간 높은 01 미만을 Z 랭크 등으로 하고 있고 높은 것은 카나가와현 미우라 반도 단층군에서 11 구마모토현 히나쿠 단층대에서 16 등으로 전국 각지에 위험한 단층이 존재한다 그림을 보는 홋카이도 큐슈까지 지역마다 활단층을 보는 붉은색이 S랭크 그러나 설날에 최대 진도 7의 노토반도 지진을 일으켰다고 여겨지는 그 단층은 활단층의 일람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한 것은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평가되지 않은 미지의 단층이었을까요? 과거의 활동 단층을 살펴 보겠습니다.
地震調査委の資料より 政府の地震調査委員会は、日本の活断層で起きうる地震について、最新(今年1月1日基準)の発生確率値を1月15日に発表しました。30年以内の地震発生確率3%以上をSランク(高い)。0.1~3%未満をAランク(やや高い)。0.1%未満をZランクなどとしていて、高いものでは神奈川県三浦半島断層群で11%、熊本県日奈久断層帯で16%などと、全国各地に“危ない断層”が存在することが示されています。 【画像を見る】北海道~九州まで 地域ごとに活断層を見る(赤色がSランク) しかし、正月に最大震度7の能登半島地震を起こしたとされる“あの断層”は「活断層の一覧」に入っていませんでした。これは一体どう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評価されていない「未知の断層」だったのでしょうか。この点などを、地震研究の専門家に聞きました。 まずは、今月15日に公表された最新の地震発生確率値で、Sランクとされた活断層を見ていき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