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17일 오전 10시경 히로시마시 나카구 광남 4가의 시도 교차로에서 횡단 보도를 걸어 건너고 있던 나카구의 여성 86이 화물차에 튀어 사망한 히로시마 중앙서는 화물차를 운전 하고 있던 동구의 회사원의 남자 53을 자동차 운전 처벌법 위반 과실 상해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동법 위반 과실 치사에 혐의를 바꾸어 조사한다 동서에 의하면 현장은 신호기가 있는 교차점 남자는 업무중에서 우회전 중이었다는
事件・事故 17日午前10時ごろ、広島市中区光南4丁目の市道交差点で、横断歩道を歩いて渡っていた中区の女性(86)が貨物車にはねられ、死亡した。広島中央署は貨物車を運転していた同区の会社員の男(53)を自動車運転処罰法違反(過失傷害)の疑いで現行犯逮捕した。同法違反(過失致死)に容疑を切り替えて調べる。同署によると、現場は信号機のある交差点。男は業務中で、右折中だっ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