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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아이가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다」

계절이 변화하는 만큼 풍경도 눈의 띄게 바뀌는 요즘입니다. 지나는 길에 풍경을 만끽하는 여유가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TBSNEWSDIGPoweredbyJNN 가나가와현 히라츠카시에 사는 25세의 어머니가 교제 상대의 집에 체재하고 있던 약 2주간 당시 8세의 아들을 집에 두고 떠났다고 체포된 아들은 그동안 레토르트 식품이나 컵라면 등을 먹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보호 책임자 유기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히라츠카시의 회사원 아쿠리나 용의자 25입니다. 당시 8세의 아들을 집 아파트에 두고 떠난 혐의가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양상태에 문제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거주자로부터 옆방의 아이가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고 110번 통보가 있어 범행이 발각했습니다 탐구에 대해 아케 용의자는 아이와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TBS NEWS DIG Powered by JNN神奈川県平塚市に住む25歳の母親が交際相手の家に滞在していたおよそ2週間の間、当時8歳の息子を自宅に置き去りにしたとして逮捕されました。息子はその間、レトルト食品やカップ麺などを食べて生活していました。 保護責任者遺棄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平塚市の会社員・芥里菜容疑者(25)です。 芥容疑者は去年10月27日ごろから11月9日ごろ、小学3年生で当時8歳の息子を自宅アパートに置き去りに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男の子にけがはなく、芥容疑者が置いていったレトルト食品や、祖母が宅配便で送ったカップ麺などを食べていたため、栄養状態に問題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芥容疑者は男の子を自宅に置き去りにしたまま、海老名市内にある交際相手の男の自宅に滞在していました。 去年11月9日にアパートの隣の住人から「隣の部屋の子どもが『ママが帰ってこない』と言っている」と110番通報があり、犯行が発覚しました。 児童相談所が男の子をその日から保護していて、ほかに虐待を受けた形跡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取り調べに対し、芥容疑者は「子どもとどう向き合うべきか悩んでい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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