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권 부정 의혹과 관련하여 처음으로 형사 고발된 모리키로 전 총리 총리 관저 HP에서 도쿄지검 특수부에 1월 7일 체포된 자민당 이케다 요류 중의원 의원이 정치단체 청화정책연구회 이하 아베파 의 파벌 파티권의 매상으로부터 4000만엔 초과의 뒤금의 킥백을 받고 있던 사건과 관련해 이케다 의원과 아베파의 전 회장인 모리키로 전 총리대신 참원 아베파 회장의 세코 히로나리 전 참원 간사장 등 12명이 정치자금규정법의 불기재죄 등의 혐의로 1월 9일 도쿄지검에 형사고발된 프리저널리스트 스즈키 유타 사진보고 철유신시미즈 참의원 등 실물 공개 7점
パー券不正疑惑に関連して初めて刑事告発された森喜朗元首相。首相官邸HPより。東京地検特捜部に1月7日に逮捕された自民党の池田佳隆衆議院議員が、政治団体「清和政策研究会」(以下、安倍派)の派閥のパーティ券の売り上げから4000万円超の裏金のキックバックを受けていた事件に関連して、池田議員と安倍派の元会長である森喜朗元総理大臣、参院安倍派会長の世耕弘成前参院幹事長ら12人が政治資金規正法の不記載罪などの疑いで1月9日に東京地検に刑事告発された。(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鈴木祐太) 【写真報告】 これが実物だ。 政治資金報告書と「文通費」領収書。橋下徹、維新清水参議員などの実物公開(7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