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소 어항의 방조제에 붙은 생물 유해가 나타내는 융기의 모습이 가지고 있는 표척의 길이는 5m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 결과를 발표한 조사한 장소는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몬젠마치 카이소 주변 국토지리원의 관측 데이터에 의하면 이 장소에서는 최대 4m의 융기의 보고가 오르고 있어 실지 조사를 한 바 거의 보고대로의 융기를 확인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이미지를 보는 융기로 말린 물결 선반 총 5장산 총연이 가이소 어항을 조사했는데 방조제 벽면에 붙은 굴 등의 생물이 융기에 의해 수면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모습이 보여진 벽면에 붙어 생물의 고도에서 지진 전의 대략적인 해수면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과 지진 후의 해수면을 비교 복수 지점에서 조사한 결과 그 차이는 3839m에서 거의 보고대로의 융기를 확인했다고 하는 가이소 어항에서 더욱 북쪽을 조사한 결과 물결 선반이라고 하는 평탄한 바위 선반이 지진에 의한 융기로 말랐던 모습을 확인 되었다는 물결 선반은 본래 평균 해면 부근의 높이에 퍼지는 지형이지만 이번 지진에 의해 계단 모양의 지형 해성단 언덕을 형성한 것을 알았다고 하는 노토 반도 북부 연안은 약 6000년 전 이후 에 형성했다고 생각되는 3단의 해성단 언덕이 분포하고 있었지만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지면이 융기하여 4단째의 해성단 언덕을 형성한 것이 된다고 한다
鹿磯漁港の防潮堤に付いた生物遺骸が示す隆起の様子(人が持っている標尺の長さは5m) 産業技術総合研究所(産総研)は1月11日、2024年能登半島地震に伴う海岸の地殻変動の調査結果を発表した。調査した場所は、石川県輪島市門前町鹿磯周辺。国土地理院の観測データによると、この場所では最大4mの隆起の報告が上がっており、実地調査をしたところほぼ報告通りの隆起を確認できたという。 【画像を見る】隆起で干上がった波食棚【全5枚】 産総研が鹿磯漁港を調べたところ、防潮堤壁面に付いたカキなどの生物が隆起によって水面から離れている様子が見られた。壁面に付いた生物の高度から地震前のおおよその海面を予測できるため、これと地震後の海面を比較。複数地点で調べた結果、その差は3.8~3.9mでほぼ報告通りの隆起を確認したとしている。 鹿磯漁港からさらに北側を調べたところ「波食棚」という平たんな岩棚が、地震による隆起で干上がった様子を確認。波食棚の前方は崖になっており、地震後の海面との高さを比較すると約3.6mの差が見られたという。波食棚は本来、平均海面付近の高さに広がる地形であるが、今回の地震によって階段状の地形「海成段丘」を形成したことが分かったとしている。 能登半島北部沿岸は約6000年前以降に形成したと思われる、3段の海成段丘が分布してたが、今回の地震の影響で地面が隆起し、4段目の海成段丘を形成したことにな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