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유키 씨 인터넷 게시판 2 찬네루의 개설자로 사업가의 히로유키 일 니시무라 히로유키 씨 47이 8 일 X 구 트위터를 갱신 야마모토 타로 대표를 소개한 기사에 반응해 헬리콥터에서 키시다 총리가 오기보다 지원 물자가 온 것이 고난인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정치가는 현지 진입을 피할 것인가라고 등견을 말했다 타히로 유키 씨가 첨부 한 것은 레이와 야마모토 타로 씨 현장을 보아 안심시켜 X 장문 투고로 노토 지진의 과제 지적 기시다 총리 등에 제안의 표제가 붙은 기사 여당이나 야당의 일부가 당분간 소속한다 국회의원의 현지 시찰을 맞추는 방침의 중 현지에 향한 야마모토 대표의 생각을 소개했다 그러나 히로유키씨는 기온 마이너스 2번의 재해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아저씨보다 난방 기구가 고맙겠지라고 말하는 팔로워는 국민의 대표 사람인 국회의원이 아무도 시찰에 오지 않으면 피해자 분들은 나라에 버렸다고 불안해집니다. 목소리가 있는 한편 재해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은 아직 구출 페이즈 현지에 정치가가 가도 그 정치가의 퍼포먼스 이외 아무 의미도 없는 현장을 보아 안심시켜라 그렇게 당신의 감상이지요 히로유키 씨에게 동조하는 목소리도 전해졌다
ひろゆきさん 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2ちゃんねるの開設者で実業家の「ひろゆき」こと西村博之さん(47)が8日、X(旧ツイッター)を更新。1日に発生した能登半島地震の被災地から深刻な状況を発信するれいわ新選組の山本太郎代表を紹介した記事に反応し「ヘリで岸田首相が来るより、支援物資が来た方が有難い人が大勢居るのがわかってるから、まともな政治家は現地入りを避けるのかと」などと私見を述べた。 ひろゆきさんが添付したのは「れいわ山本太郎氏『現場を見ろ。安心させろ』X長文投稿で能登地震の課題指摘、岸田首相らに提案」の見出しがついた記事。与党や野党の一部が当面の間所属する国会議員の現地視察を見合わせる方針の中、現地に赴いた山本代表の思いを紹介した。しかし、ひろゆきさんは「気温マイナス2度の被災地では、使えないおっさんより暖房器具のがありがたいでしょ」と言い放つ。 フォロワーは「国民の代表者である国会議員が誰も視察に来なければ、被災者の方たちは国に見捨てられたと不安になります。各党1人くらいは、被災地に行って被災者を励ましに行ってあげてほしい」との声がある一方、「被災地にとって大切なことはなにか? 今はまだ、救出フェイズ」「現地に政治家が行ってもその政治家のパフォーマンス以外なんの意味もない」「『現場を見ろ、安心させろ』それってあなたの感想ですよね」とひろゆきさんに同調する声も寄せら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