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달 1일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매그니튜드 M76의 지진이 발생한 중북한의 김정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키시다 후미오 총리 앞으로 편견의 전보를 보낸 것에 대해 하야시 요시마사 방방 장관이 사의를 표한 사진닭공장을 방문한 김정은 위원장과 딸 김주에씨 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5일 기시다 총리 앞으로 전보를 보내 일본에서 불행하게도 새해 초부터 지진으로 많은 인명 피해와 물질적인 손실을 입었다는 소식에 접해 당신과 유족 피해자에게 깊은 동정과 편지의 뜻을 나타내겠다고 전한 이어 하루도 빨리 안정된 생활을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키시다 총리를 일본국 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카쿠시타라고 호칭해 예우를 나타낸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을 포함해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일본의 총리에 휩싸인 메시지를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야시 요시히로 관방장관은 지진 피해와 관련해 각국 지역으로부터 편견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김 위원장의 메시지에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싶다고 말한 이어 현재는 재해 대응에 전력으로 임하고 있다 그리고 각국 정상 등으로부터 편지의 메시지의 축일에 대해서 회신은 현시점에서는 실시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今月1日に石川県能登半島でマグニチュード(M)7.6の地震が発生した中、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が岸田文雄首相宛てに見舞いの電報を送ったことについて、林芳正官房長官が謝意を表した。 【写真】鶏工場を訪問した金正恩委員長と娘キム・ジュエ氏 6日の朝鮮中央通信によると、金委員長は5日、岸田首相宛てに電報を送り、「日本で不幸にも新年初めから地震により多くの人命被害と物質的な損失を被ったという知らせに接し、あなたと遺族、被害者に深い同情と見舞いの意を表する」と伝えた。続いて「一日も早く安定した生活を回復することを祈る」とした。金委員長は岸田首相を「日本国総理大臣 岸田文雄閣下」と呼称し、礼遇を示した。2011年の東日本大震災を含めて、北朝鮮の最高指導者が日本の首相に見舞いのメッセージを送ったことは今回が初めて。 林芳正官房長官は「地震被害に関連して各国・地域から見舞いのメッセージを受けている」とし、金委員長のメッセージに「感謝の意を表したい」と述べた。続いて「現在は災害対応に全力で取り組んでいる」とし「各国首脳等からお見舞いのメッセージの逐一に対して返信は現時点では行っていない」と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