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의 진원역의 일본해 그루브 바닥에서 발견된 단층 절벽 이에타 유토 니가타 대준 교수 제공 심해 수심 약 7500미터에서 발견했다고 니가타대 등 팀이 발표한 일반적인 내륙 지진에서는 단층 절벽의 높이는 수십 센티미터 미터이지만 8층 건물에 상당하는 파격의 규모라는 지진으로부터 12년 재해지의 이번 정점 촬영팀은 22년 89월 민간 기업이 보유한 수심 1만 1000미터까지 잠수할 수 있는 유인 잠수정을 사용해 일본 주변의 해구를 조사 지진 재해의 진원역이 되고 있는 일본해구 바닥에서 단층 절벽을 찾은 팀에 따르면 지진 재해로 지반이 수평으로 80120 미터 움직임 어긋남이 바다 홈의 해저면에 도달한 그 끝이 급격히 융기 한 후 무너져 단층 절벽이 생긴 것으로 보이는 융기는 높다. 59미터로 절벽의 경사면은 붕락한 바위로 가득 채워져 있던 일본해구의 바닥은 수심 6500미터를 넘는 심해 때문에 일본에는 조사할 수 있는 잠수정이나 탐사기가 없고 육상이나 해상의 원격지에서 밖에 관측할 수 없었던 팀의 우에다 유토 니가타 대준교수 지질학은 일본 주변에는 큰 지진이나 쓰나미를 일으키는 해구가 많이 있는 해구의 바닥은 지금까지 어프로치의 수단이 없고 지진 재해로부터 10년 이상 모른다 아직도 지각 변동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 방재에 살릴 수 있는 성과라고 말한 성과는 26일자의 영과학지 httpswwwnaturecomarticless
東日本大震災の震源域の日本海溝の底で見つかった断層崖=植田勇人・新潟大准教授提供 2011年の東日本大震災による断層のずれでできた高さ26メートルの「断層崖(だんそうがい)」を、世界で初めて宮城沖の深海(水深約7500メートル)で見つけたと、新潟大などのチームが発表した。一般的な内陸地震では、断層崖の高さは数十センチ~数メートルだが、8階建てのビルに相当する破格の規模だという。 【震災から12年 被災地の今、定点撮影】 チームは22年8~9月、民間企業が保有する水深1万1000メートルまで潜れる有人潜水艇を使って日本周辺の海溝を調査。震災の震源域になっている日本海溝の底で断層崖を見つけた。 チームによると、震災で地盤が水平に80~120メートル動き、ずれが海溝の海底面に達した。その先端が急激に隆起し、後に崩れて断層崖ができたとみられる。隆起は高さ59メートルに及び、崖の斜面は崩落した岩で埋め尽くされていた。 日本海溝の底は、水深6500メートルを超える深海のため、日本には調査できる潜水艇や探査機はなく、陸上や洋上の遠隔地からしか観測できていなかった。 チームの植田勇人・新潟大准教授(地質学)は「日本周辺には大きな地震や津波を起こす海溝がたくさんある。海溝の底はこれまでアプローチの手段がなく、震災から10年以上分からないままだったが、地殻変動を正確に知ることができ、防災に生かせる成果だ」と話した。 成果は26日付の英科学誌(https://www.nature.com/articles/s43247-023-01118-4)に掲載された。【垂水友里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