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중공업이 제조한 미국 워싱턴 수도권 지하철의 차량 7000계 계약에서 요구한 사양을 충족했다고 미국 당국이 결론 내렸다고 발표한 지하철 운영 측에서 요구되는 바퀴나 차축의 교환은 당사 그룹에서 부담할 필요가 없다는 코멘트를 내린 미국 운수 안전 위원 회 NTSB가 5일까지 최종 조사 보고서를 발표한 보고서는 지하철을 운행하는 워싱턴 수도권 교통국이 사고 전부터 발생하고 있던 바퀴 간격 확대의 경과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면 보다 적절한 대응 할 수있는 등
川崎重工業が製造した米ワシントン首都圏地下鉄の車両「7000系」=2021年7月、米メリーランド州(共同) 川崎重工業は5日、2021年に米ワシントン首都圏の地下鉄で起きた同社製車両の脱線事故を巡り、車両は契約で求められた仕様を満たしていたと米当局が結論付けたと発表した。地下鉄運営側から要求されている車輪や車軸の交換は「当社グループで負担する必要はない」とのコメントを出した。 米運輸安全委員会(NTSB)が5日までに最終調査報告書を発表した。報告書は、地下鉄を運行するワシントン首都圏交通局が「事故前から発生していた車輪間隔拡大の経過分析を実施していれば、より適切な対応ができた」など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