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4일 노토 반도 지진에 관한 비상 재해 대책 본부 회의 후에 관저에서 기자 회견해 재해지 지원과 관련해 9일에 예비비의 각의 결정을 실시한다고 표명한 1월 2일 총리 관저에서 촬영 2024 연시사통신 KentaroSugiyama 도쿄 4일 로이터 키시다 후미오 총리는 4일 노토반도 지진에 관한 비상 재해 대책 본부 회의 후에 관저에서 기자 회견해 재해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9일에 예비비의 각의 결정을 실시한다고 표명했다 규모는 정사 중이면서 40억엔 규모가 될 가능성도 시사한 예비비는 물자 지원에 더해 한랭 대책 피난소 대책의 강화 등에 이용하는 총리는 규모감에 대해 2016년의 구마모토 지진 23억엔 18년 7 월호우 20억엔 안부불명자 15명 중상자 29명 경상자 222명과 보고를 받고 있다는 총리는 피난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피해자치단체의 요구를 확실히 빨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 3일 시점에서 2000명 정도 이었던 자위대원의 파견을 4일중에 4600명으로 증강하는 것과 동시에 현청에 놓인 현지 대책 본부 외 주주시나 와지마시 등 시쵸 레벨에도 나라의 직원을 파견해 국가와 지자체와의 제휴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岸田文雄首相は4日、能登半島地震に関する非常災害対策本部会議後に官邸で記者会見し、被災地支援に関連して9日に予備費の閣議決定を行うと表明した。1月2日、首相官邸で撮影(2024年 時事通信)Kentaro Sugiyama [東京 4日 ロイター] - 岸田文雄首相は4日、能登半島地震に関する非常災害対策本部会議後に官邸で記者会見し、被災地支援を強化するために9日に予備費の閣議決定を行うと表明した。規模は精査中としつつ、40億円規模になる可能性も示唆した。 予備費は物資支援に加え、寒冷対策・避難所対策の強化などに用いる。首相は規模感について、2016年の熊本地震(23億円)、18年7月豪雨(20億円)、20年7月豪雨(22億円)といった過去の事例と比較しても「倍近く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の見方を示した。 人的被害の状況については、午前7時時点で死者73人、安否不明者15人、重傷者29人、軽傷者222人と報告を受けているという。 首相は「避難が長期化する中で被災自治体のニーズを確実に吸い上げることが重要だ」と指摘。3日時点で2000人程度だった自衛隊員の派遣を4日中に4600人に増強するとともに、県庁に置かれた現地対策本部のほか、珠洲市や輪島市など市・町レベルにも国の職員を派遣し、国と自治体との連携を強化す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