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앞 도로가 붕괴한 북릉고교 2일 오전 8시 반 가나자와시 요시하라쵸의 북릉고의 교사 앞이 붕괴하고 있다는 정보를 받아 2일 아침 교사로 향하는 긴 비탈을 차로 오른 노란 규제선 건너편에서는 교사의 빠듯이까지 지면이 크게 흩어져 있던 기타쿠니 신문 사회부 혼에아주카 나카무라 고 교장이 주의를 촉구하기 위해 교사에서 나온 초록의 울타리까지 길이 있어 학생이 통학 하기 위해 있었다고 하는 통로는 난간이 남는 것만으로 보는 그림자도 없는 나카무라 교장에 의하면 설날에 부활동도 없고 학생이 없었던 것이 다행이었다 만약 평일의 하교 시간에 겹치고 있었을까 생각하면 조금 하는 지진 발생 후 쓰나미 경보가 나왔기 때문에 고대에 있는 교사에는 20대 이상의 차가 피난해 온 한때는 체육관 등을 피난소로서 개방했지만 추가 붕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해제한 나카무라 교장은 신학기 걱정이라고 불안하게 말했다.
校舎前の道路が崩落した北陵高校=2日午前8時半 金沢市吉原町の北陵高の校舎前が崩落しているとの情報を受け、2日朝、校舎に向かう長い坂を車で上った。黄色い規制線の向こうでは、校舎のギリギリまで地面が大きくえぐれていた。(北國新聞社会部・本江亜珠佳) 中村悟校長が注意を促すため、校舎から出てきた。緑のフェンスの所まで道があり、生徒が通学するためにあったという通路は手すりが残るのみで見る影もない。中村校長によると、元日で部活動もなく、生徒がいなかったのが幸いした。もし、平日の下校時間に重なっていたかと思うとぞっとする。 地震発生後、津波警報が出されたため、高台にある校舎には20台以上の車が避難してきた。一時は体育館などを避難所として開放したが、さらなる崩落の危険があるため、解除した。中村校長は「新学期が心配だ」と不安そうに語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