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홍콩에서 인터뷰에 답하는 주정씨 홍콩경찰 국가안전부문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캐나다로 여행 후 홍콩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을 공표한 전 민주활동가 주정 아그네스 나비씨에 대해 아직 죄 범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 뒤 홍콩 경찰에 기일대로 출두하지 않으면 도망범이 된다고 하면 지명 수배하겠다고 말해 홍콩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한 사진 4장 여대생 무렵의 주정씨 학민의 여신 라고 불린 주씨는 홍콩 국가안전유지법 국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 보석 중 보석 조건으로 경찰에 정기적으로 출두할 의무가 있으며 그 기일이 이달 하순에 다가오고 있는 캐나다에 유학 중 주씨는 이달 3일 교류 사이트 SNS를 통해 아마 홍콩으로는 평생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동 부문은 14일 국가의 안전에 해를 끼친 등으로 해외 거주 정문걸 사이먼첸 등 5명을 국안법 위반 의심으로 지명 준비했다고 발표한 이미 영국에 거주하는 나관 사토시 등 8명을 지명 준비하고 있다
2020年1月、香港でインタビューに答える周庭氏香港警察の国家安全部門は14日の記者会見で、カナダに渡航後、香港に戻らないことを公表した元民主活動家の周庭(アグネス・チョウ)氏に対し、「まだ罪を犯していない」と指摘した上で、「(香港警察に期日通り)出頭しなければ逃亡犯になる。そうなれば指名手配する」と述べ、香港に戻るよう要求した。 【写真4枚】女子大生のころの周庭さん “学民の女神”と呼ばれた 周氏は香港国家安全維持法(国安法)違反の容疑で逮捕され、現在保釈中。保釈条件として警察に定期的に出頭する義務があり、その期日が今月下旬に迫っている。カナダに留学中の周氏は今月3日、交流サイト(SNS)を通じて「恐らく香港には一生戻らない」と述べた。 同部門は14日、国家の安全に危害を加えたなどとして、海外在住の鄭文傑(サイモン・チェン)氏ら5人を国安法違反の疑いで指名手配したと発表した。すでに英国在住の羅冠聡氏ら8人を指名手配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