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조지아 대사의 팀 라즈 레자바 씨 13 일 도쿄도 미나토 구에서 스도 나나코 촬영 주일 조지아 대사의 팀 라즈 레자바 씨 35는 연구자였던 아버지의 일의 사정으로 어린 시절부터 사춘기를 미국이나 일본에서 보낸 이국에서의 생활에도 적당히 친숙했지만 가슴 안에 있는 위화감이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는 요미우리 중고생 신문 스즈키 케이사 사진 히로시마의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무렵의 조지아 대사 레자바씨
駐日ジョージア大使のティムラズ・レジャバさん(13日、東京都港区で)=須藤菜々子撮影 駐日ジョージア大使のティムラズ・レジャバさん(35)は、研究者だった父の仕事の都合で幼少期から思春期をアメリカや日本で過ごした。異国での生活にもそこそこなじんでいたが、胸の内ではある違和感がどんどん膨(ふく)らんでいたという。(読売中高生新聞 鈴木経史) 【写真】広島の小学校に入学した頃のジョージア大使・レジャバ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