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의 공사 완료 예정 시기의 변경을 발표하는 JR 도카이의 사와다 나오오 상무 집행 임원 왼쪽과 이케다 토모시 도쿄 홍보 실장 14일 오후 5시 22분 국교성 리니어 중앙 신칸센의 시나가와 나고야간의 개업 목표를 둘러싸고 지금까지 내걸 2027년은 곤란하다고 반복해 온 JR토카이가 14일 27년 이후로 명문화해 국토교통성에 신고한 오랫동안 개업 시기가 불투명한 채 나가노현역이나 터널 공사가 진행되는 이이다시타 이나 지방의 관계자로부터는 시즈오카 공구의 진척을 포함해 조기 개업에의 기대의 한편 퇴거나 공사 영향 등 현지의 부담이 작지 않다고 27년 개업을 어디까지나 지켜야 한다는 소리도 JR 도카이는 현지의 우려에 다시 마주하는 자세가 빠져 아니 사진 리니어 중앙 신칸센의 나가노 현내 역을 할 수있는 것은 이런 장소
リニアの工事完了予定時期の変更を発表するJR東海の沢田尚夫常務執行役員（左）と池田朋史東京広報室長＝14日午後5時22分、国交省 リニア中央新幹線の品川―名古屋間の開業目標を巡り、これまで掲げた2027年は「困難」と繰り返してきたJR東海が14日、「27年以降」と明文化し、国土交通省に届け出た。長く開業時期が不透明なまま長野県駅やトンネル工事が進む飯田下伊那地方の関係者からは、静岡工区の進ちょくを含め早期開業への期待の一方、立ち退きや工事影響など地元の「負担」が小さくないとして27年開業をあくまで「守るべきだ」との声も。JR東海は地元の懸念に改めて向き合う姿勢が欠かせない。 【写真】リニア中央新幹線の長野県内駅ができるのはこんな場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