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본부 2021년 촬영 낙어가 다치카와담 시루는 14일 X 구 트위터를 갱신해 자민당 아베파의 정치 자금 문제로 파벌로부터 킥백 분에 대해서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게 지시를 받고 있었다 미나자와 히로유키 중원 의원에 대해 언급 한 뒷골목 문제 아베파의 미야자카 히로유키 방위 부대신파벌이 불기술 지시 말하지 말고 말림도 말하지 말고 펠라펠라 말하고 있는데 보신 아니야 부대신만 스스로를 방어하고 있는데 부대신이라는 미야자와씨의 입장에서의 고발에 사견을 나타내면서 자신의 킥백분은 2020년 2022년의 3년간에 140만엔분이라고 설명한 미야자와씨의 이마가 다른 파벌 간부가 보도되고 있다 이마에 비하면 적은 것에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는 미야자와 씨는 13일 중원 본회의 후의 취재에 파벌 분으로부터 일찌기 킥백 분은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지시가 있었습니다라고 밝혀 아베파의 동료도 빨리 설명하고 결백을 증명하고 싶다고 추측합니다만 파소속의 각료 부대신계 7명은 교대 사실상의 갱배하게 되어 미야자와씨도 이날 사표를 제출했다
自民党本部(2021年撮影) 落語家の立川談四楼は14日、X(旧ツイッター)を更新し、自民党安倍派の政治資金問題で、派閥からキックバック分について政治資金収支報告書に記載しないように指示を受けていたことや、不記載について口止めされたと暴露した宮沢博行衆院議員について言及した。 「裏金問題 安倍派の宮坂博行防衛副大臣『派閥が不記載指示』『喋るなと口止めも』喋るなと言われてペラペラ喋ってるわけだが、保身、いや副大臣だけに自らを防衛してるんだね。しかし防衛を担ってる人が簡単に口を割るって、大丈夫かこの国。しかもこの人の裏金は140万円なんだぜ。大物はどうした?」と投稿した。 防衛副大臣という宮沢氏の立場での「告発」に私見を示しつつ、自身のキックバック分は2020年~2022年の3年間で140万円分と説明した宮沢氏の額が、他の派閥幹部が報じられている額に比べると少ないことに、さりげなく触れている。 宮沢氏は13日、衆院本会議後の取材に「派閥の方からかつて(キックバック分は)収支報告書に記載しなくてよいという指示がありました」と明かし「多くの(安倍派の)仲間も早く説明し潔白を証明したいと思っていると推測するが、(派閥側は)『しゃべるな、しゃべるな』と。これですよ」と述べ、派閥側の対応に怒りを表明した。 今回の問題を受けて安倍派所属の閣僚、副大臣計7人は交代(事実上の更迭)することになり、宮沢氏もこの日、辞表を提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