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방송 올해 7월 돗토리시의 돗토리도의 터널내에서 정지하고 있던 경승용차에 다른 차가 추돌해 1명이 사망한 사고에 대해서 돗토리현경은 경승용차의 정지의 이유를 부품 메이커 덴소제의 연료 펌프의 고장이라고 보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히로세 마치의 돗토리 도치 지세 터널의 승강장 거리에 멈추고 있던 경승용차에 뒤에서 온 다른 차가 추돌 경승용차의 후방 좌석을 타고 있던 효고현 신사시의 82 세의 남성이 대동맥손상으로 사망했습니다 경승용차 운전자나 동승의 여성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승용차가 정지한 원인에 대해서 메이커를 섞어 조사해 연료 탱크로부터 엔진에 연료를 보내는 연료 펌프의 결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경승용차는 혼다제 연료 펌프는 덴소제였습니다 하지만 엔진에 제대로 보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해서 자동차 메이커로부터 자주 리콜이 전해졌습니다만 사고의 시점에서 이 경승용차는 리콜의 대상이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山陰放送今年7月、鳥取市の鳥取道のトンネル内で停止していた軽乗用車に別の車が追突し、1人が死亡した事故について、鳥取県警は軽乗用車の停止の理由を部品メーカー・デンソー製の燃料ポンプの不具合とみていることが判りました。 【写真を見る】高速道路トンネル内で追突死亡事故 車が停止した原因は燃料ポンプ不具合か 事故が起きたのは今年7月30日の午後3時頃、鳥取市用瀬町の鳥取道智頭用瀬トンネル内の上り線の路上に停止していた軽乗用車に後ろから来た別の車が追突、軽乗用車の後部座席に乗っていた兵庫県宍粟市の82歳の男性が、大動脈損傷のため死亡しました。 軽乗用車の運転者や同乗の女性もけがをしました。 鳥取県警の高速道路交通警察隊は、事故の直接の原因は、追突した車の運転者の前方不注視としていますが、軽乗用車が停止した原因についてメーカーを交えて調査し、燃料タンクからエンジンに燃料を送る燃料ポンプの不具合と見ています。 軽乗用車はホンダ製、燃料ポンプはデンソー製でした。 デンソーの燃料ポンプを巡っては、燃料がエンジンに正しく送られない不具合があるとして、自動車メーカーから度々リコールが届け出られましたが、事故の時点でこの軽乗用車はリコールの対象となっていませ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