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야마구치현 나가토 시립 후카가와 초등학교 야노 히로유키 교장에서 11월 초순 1학년의 담임을 하고 있는 남성 교사 38이 아동에게 화를 내고 수업을 포기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던 학교는 보호자회를 열고 사과했다고 하는 사진 나란히 있기 때문에 한 아동이 선생님 앞에도 나란히 촉구했는데 복수의 아동이 싫다고 발언한 발언한 아동이 이름 나오지 않았다고 입복한 교사는 수업을 중단 후의 2시 한분의 수업도 포기하고 자습으로 한 울고있는 아동에게 다른 교사가 깨달아 판명되었다는 남성 교사는 아이들에게 매우 미안한 일을했다고 반성하고 있다는 시라이시 마사유키
学校 山口県長門市立深川小学校(矢野裕之校長)で11月上旬、1年生の担任をしている男性教諭(38)が、児童に腹を立てて授業を放棄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学校は保護者会を開いて謝ったという。 【写真】山口県 同校によると、教諭が授業中に学習プリントの採点をする際、全問正解した児童1人を先生役にして採点を手伝わせた。ほとんどの児童が先生役の児童の前に並んだため、ある児童が「先生の前にも並べよ」と促したところ、複数の児童が「嫌だ」と発言した。 発言した児童が名乗り出なかったとして立腹した教諭は授業を中断。その後の2時限分の授業も放棄して、自習にした。 泣いている児童に別の教諭が気付いて判明したという。男性教諭は「子どもたちに大変申し訳ないことをした」と反省しているという。(白石昌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