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홍콩의 구의회 지방의회 선거의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를 뒤로 하는 유권자들 EPA 시사 홍콩 시사 홍콩에서 10일에 투표가 행해진 구의회 지방 의회 선거는 11일 개표 작업이 진행되어 친중파가 의석을 거의 독점한 사진 특집 홍콩의 민주활동가 친중파에게 유리한 선거제도로 변경된 이후 첫 구의선으로 정부에 비판적인 민주파 정당은 후보자의 옹립조차 못했던 18개 구 의회의 정수는 총 470 투표율은 275로 전회 구 의선 2019년을 약 44포인트 밑으로 과거 최저가 된 투표는 10일 오후 10시 반 일본 시간 동 11시 반에 마감될 예정이었지만 시스템 장애 가 발생한 것으로 투표 시간은 1시간 반 연장된 홍콩 정부는 애국자에 의한 홍콩 통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구의선은 그 완성을 위한 중요한 선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입법회의회에 이어 구의회 역시 정부를 지지하는 친중파가 거의 독점하게 된 구의선은 홍콩에서 가장 민의가 반영되기 쉬운 선거로 여겨져 왔지만 7월에 친중파 유리한 선거제도로 변경되어 의석 전체의 9할 이상 있던 주민에 의한 직접 투표범위는 2할 이하로 대폭 삭감된 민주파가 배제되는 중시민의 관심은 낮아 유권자의 대부분이 기권한 것으로 보인다
10日、香港の区議会(地方議会)選挙の投票を終え、投票所を後にする有権者ら(EPA時事) 【香港時事】香港で10日に投票が行われた区議会(地方議会)選挙は11日、開票作業が進み、親中派が議席をほぼ独占した。 【写真特集】香港の民主活動家 親中派に有利な選挙制度に変更されてから初めての区議選で、政府に批判的な民主派政党は候補者の擁立すらできなかった。 18ある区議会の定数は計470。投票率は27.5%と、前回区議選(2019年)を約44ポイント下回り、過去最低となった。投票は10日午後10時半(日本時間同11時半)に締め切られる予定だったが、システム障害が発生したとして、投票時間は1時間半延長された。 香港政府は「愛国者による香港統治」を目指しており、今回の区議選はその完成に向けた重要な選挙と位置付けている。立法会(議会)に続き区議会も、政府を支持する親中派がほぼ独占することになった。 区議選は香港で最も民意が反映されやすい選挙とされてきた。しかし、7月に親中派有利の選挙制度に変更され、議席全体の9割以上あった住民による直接投票枠は2割以下に大幅削減された。民主派が排除される中、市民の関心は低く、有権者の多くが棄権したとみ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