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마키코 씨 2008년 촬영 다나카 마키코 전 중원 의원 79가 8일에 국회 내에서 회견을 실시해 쇠약 모르는 독설 포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를 밟았습니다. 여전히 공기가 없어지면 인사 자민당이 뒷받침 문제에 흔들리는 타이밍에서의 등장은 우연이라고 하지만 중참 양원 의원이 713명이 세비는 129만 4000엔 매달이에요 문통비 내 무렵은 20만엔 지금은 100만엔 조사 연구비 어떠한 조사 하고 있습니까?와 의원 수입을 설명 한층 더 이만큼의 대금을 받고 플러스로서 직책 수당 대신에서 외유할 때도 100만엔씩 하얀 봉투에 돌려주었습니다만 선물 대 그렇다고 말했던 분생에게는 간사장으로부터 빙대 떡 대 받았습니다 좋은 마모 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요 전날 TV를 보았을 때 평론가가 정치에 돈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田中真紀子氏(2008年撮影) 田中真紀子元衆院議員(79)が8日に国会内で会見を行い、衰え知らずの毒舌砲撃が話題となっている。 【写真】父の風貌生き写し!衰え知らずのド迫力 「11年ぶりに永田町の土を踏みました。相変わらず空気がきなくさい」と挨拶。自民党が裏金問題に揺れるタイミングでの登場は「偶然」だそうだが、衆参両院議員が713人が、「歳費は129万4000円。月々ですよ。文通費、私のころは20万円、いまは100万円。調査研究費、なんの調査やってるんですか?」と議員収入を説明。 さらに「これだけの大金をもらって、プラス」として「役職手当」「大臣で外遊するときも100万円づつ白い封筒に。返しましたけど。土産代だと言ってました」「盆暮れには幹事長から氷代・餅代もらいましたよ。いまもやってるんですか?」などと暴露した。 「国会議員って歳費や文通費のほかにもお金いっぱいもらってるんです」と指摘する一方で「先日テレビを見てましたら評論家が『政治には金がかかるんですよ!』って言ってました。バカか!お前みたいなのが評論家やってるから。たかりじゃないのかと思って見てました」とぶっ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