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은교수가 전공의 시절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과 촬영한 기념사진 하고 이 세상을 떠난 이은에 교수는 중앙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연수한 후순천향대학 부천병원 가정의학과에 전문의로 재직하던 서울성모병원이 7일 발표한 사진소3 때부터 동생에게 밥 만들었던 한국 20대 여성 100명 이상으로 새로운 삶을 주고 영면
(写真:朝鮮日報日本語版) ▲イ・ウンエ教授が専攻医時代、一緒に勤めていた同僚たちと撮影した記念写真。写真=ソウル聖母病院 順天郷大学富川病院家庭医学科専門医のイ・ウンエ教授(35)が患者5人に臓器を提供してこの世を去った。イ・ウンエ教授は中央大学医学部を卒業し、サムスンソウル病院で研修した後、順天郷大学富川病院家庭医学科に専門医として在職していた。ソウル聖母病院が7日に発表した。 【写真】小3の時から弟にご飯作っていた韓国20代女性、100人以上に新たな人生与え永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