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중인 차세대 방사광시설 나노테라스에서 연X선 방사광의 첫 발사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의 고안시게오 이사장 왼쪽부터 2명째 7일 오후 센다이시 아오바구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 기구 등은 7일 동북대 아오바야마 신캠퍼스 센다이시에서 정비 중인 차세대 방사광시설 나노테라스에서 광속 근처에 가속한 전자가 자장에 의해 구부러졌을 때 나오는 연 X선 방사광의 퍼스트 빔 발사에 성공한 실험 홀에 첫 발사되는 모습이 모니터 화면에 비춰진 기구의 코안 시게오 이사장은 코로나 태연 등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예정보다 빨리 달성할 수 있던 현장이나 지역에 감사하고 싶다고 말한 2024년도 의 운용 개시를 향해 전자의 양을 늘린다고 하는 시설은 물질의 성질이나 기능을 나노 레벨로 조사할 수 있어 창약이나 신소재 개발 등의 폭넓은 응용이 기대되고 있는 관민 지역 파트너십에 의해 국가측이 약 200억엔 지자체나 기업 등의 지역측이 약 180억엔을 부담해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整備中の次世代放射光施設「ナノテラス」で軟X線放射光の初発射に成功し、喜ぶ量子科学技術研究開発機構の小安重夫理事長(左から2人目)ら=7日午後、仙台市青葉区 量子科学技術研究開発機構などは7日、東北大青葉山新キャンパス(仙台市)で整備中の次世代放射光施設「ナノテラス」で、光速近くに加速した電子が磁場によって曲げられた際に出る軟X線放射光のファーストビームの発射に成功した。 実験ホールに初発射される様子がモニター画面に映し出された。機構の小安重夫理事長は「コロナ禍などの困難はあったが、予定より早く達成できた。現場や地域に感謝したい」と述べた。2024年度の運用開始に向け、電子の量を増やすなどするという。 施設は物質の性質や機能をナノレベルで調べることができ、創薬や新素材開発などの幅広い応用が期待されている。官民地域パートナーシップにより国側が約200億円、自治体や企業などの地域側が約180億円を負担し整備が進め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