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 요시무라 양문지사 오사카부가 내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하는 고등학교 수업료의 완전무상화제도에 대해 나라현의 2개교가 참가할 방침인 것을 알게 되었지만 나머지 13개교는 불참가의 방침을 나라현의 사학 관계자에 의하면 오사카부의 완전무상화 제도에 참가하는 방침을 굳힌 것은 모집 정지하는 1교를 제외하고 15교 있는 전일제의 사립 고등학교 중 지변 학원 고등학교와 토모벤 학원 나라 대학 고등부의 2개교인 반면 도다이지 학원 고등학교 서 야마토 학원 고등학교 제츠카야마 고등학교 천리 고등학교 등 나머지 13개교는 불참의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7일 중 사학 단체에서 나라현에 보고해 15일에는 오사카부로부터 정식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제도를 둘러싸고는 오사카부의 전일제 사립 고등학교에서는 간사이 학원 센리 국제 고등부를 제외한 모든 고등학교가 제도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와카야마현의 9개 학교 전일제 사립고등학교 중 개지고교 킨키대학 부속 신궁고교 킨키대학 부속 와카야마고등학교 고야산고교 지변학원 밝혀졌다
大阪府・吉村洋文知事 大阪府が来年度から段階的に始める高校授業料の“完全無償化”制度に対し、奈良県の2校が参加する方針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一方、残りの13校は不参加の方針を示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奈良県の私学関係者によりますと、大阪府の“完全無償化”制度に参加する方針を固めたのは、募集停止する1校を除き15校ある全日制の私立高校のうち、智弁学園高校と、智弁学園奈良カレッジ高等部の2校です。 一方で、東大寺学園高校、西大和学園高校、帝塚山高校、天理高校など残りの13校は、不参加の方針を示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7日のうちに私学団体から奈良県に報告し、15日には、大阪府から正式発表されるとみられます。 新制度をめぐっては、大阪府の全日制私立高校では、関西学院千里国際高等部を除くすべての高校が制度に参加する予定です。 また、和歌山県の9校ある全日制の私立高校のうち、開智高校、近畿大学附属新宮高校、近畿大学附属和歌山高校、高野山高校、智弁学園和歌山高校、初芝橋本高校、りら創造芸術高校、和歌山信愛高校の8校の参加す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