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에 타카후미씨 2023년 촬영 홀리에몬 일 사업가 호리에 타카후미씨 51이 6일까지 X 구 트위터를 갱신 자신의 강연회의 요금을 고액이라고 지적하는 목소리에 대해 통렬한 대답을 돌려준 호리에씨는 내년 1월 30일 히로시마 후쿠야마에서 강연회를 개최 그 고지 화상을 첨부하면서 홀리에몬의 후쿠야마 강연회 하지만 더 단 1시간 이전의 니시노도지만 신자 밖에 상대하고 있지 않을까 흥미 본위로 가 보고 싶지만 이 가격과 내용이 없다고 썼던 트윗을 인용 뭐 가격 설정하고 있는 것은 주최자 측 어째서는 관여하고 있지 않지만 이것을 높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녀석은 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오지 않아도 좋다 웃음과 정확하게 통달한 한층 더 그리고 강연 만나는 것은 시간이 아니고 내용의 진함이겠지 23시간도 사람의 이야기 듣고 싶네요 티켓 5000엔 S석 1만 5000엔 최전열 중앙 12석 A석 8000엔 자유석이 되고 있는 이 투고에 이 가격 설정은 싸다고 생각해 적으로 홀리에몬의 승리 그것을 높다고 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투자할 수 없는 사람이네요
堀江貴文氏(2023年撮影) ホリエモンこと実業家の堀江貴文氏(51)が6日までにX(旧ツイッター)を更新。自身の講演会の料金を高額だと指摘する声に対し、痛烈なアンサーを返した。 堀江氏は来年1月30日、広島・福山で講演会を開催。その告知画像を添付しつつ「ホリエモンの福山講演会たけぇ!さらにたった1時間! この前の西野もだけど、信者しか相手にしてないのかな…?興味本位で行ってみたいけどこの価格と内容じゃ無しだな。…」と書いたツイートを引用。 「まあ値段設定してんのは主催者側なんで、おれは関知してないが、これを高えとか思ってるやつは来てほしくないから来なくていいよ笑」とぴしゃりと通達した。 さらに「そして講演会ってのは時間じゃなくて内容の濃さだろ。ダラダラ2、3時間も人の話聞きたくねーよ、バカ」とつづった。 添付された画像によると同講演会のチケット料金は、スタッフ券5000円、S席1万5000円(最前列中央12席)、A席8000円(自由席)となっている。 この投稿に「この価格設定は安いと思うよ」「こういうコメントする人は販売者目線がなさすぎるんですよね」「圧倒的にホリエモンの勝ち」「それを高いという人は自分に投資出来ない人ですね」「これを高い!!と文句言う人はそもそも安くても来ない」などとさまざまな意見が寄せ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