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당국은 투하하려고 하는 병사가 사살되는 모습을 비춘 동영상이 SNS 교류 사이트에 투고된 것을 받아 러시아를 전쟁 범죄로 비난한 사진은 11월 8일 전선의 마을 아브데프카에서 러시아군으로 향했다 박격포를 발사하는 우크라이나 국가 경비대의 특수 부대 멤버 제공 사진 2023년 로이터 RadioFreeEuropeRadioLibertySerhiiNuzhnenkoviaREUTERS 3일 로이터 우크라이나 당국은 투하하려고 하는 병사가 사살되는 모습을 비춘 동영상이 SNS 교류 러시아를 전쟁 범죄로 비난한 동영상에서는 병사 한 명이 양손을 올리고 참호에서 나와 땅에 누워 또 다른 사람도 흔들면서 나와 옆에 누워 후 복수의 러시아 병사가 발포한 것처럼 보이는 우크라이나 검찰 당국은 무기를 가지지 않고 투하해 온 우크라이나 군의 군복을 입은 병사 2명을 러시아의 군복을 입은 그룹이 가까운 거리에서 쏘는 모습이 비치고 있다고 말한 로이터는 동영상의 신성성이나 촬영된 일시 장소 등을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러시아 국방부는 코멘트 요청에 응하지 않은 동영상을 투고한 우크라이나의 군사 블로그는 동부 도네츠크주 아브데후카의 전선의 취락 부근에서 촬영했다고 하는 우크라이나 검찰 당국에 의한 그리고 사살이 일어난 것은 몇 주간에 걸쳐 격렬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아부데후카에 가까운 도네츠크주 포크로브스크 지역이라고 한다
ウクライナ当局は、投降しようとした兵士が射殺される様子を映した動画がSNS(交流サイト)に投稿されたのを受け、ロシアを戦争犯罪で非難した。写真は11月8日、前線の町アブデーフカでロシア軍に向かって迫撃砲を発射するウクライナ国家警備隊の特殊部隊のメンバー。提供写真(2023年 ロイター/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Serhii Nuzhnenko via REUTERS)[3日 ロイター] - ウクライナ当局は、投降しようとした兵士が射殺される様子を映した動画がSNS(交流サイト)に投稿されたのを受け、ロシアを戦争犯罪で非難した。 動画では、兵士1人が両手を上げて塹壕から出てきて地面に横たわり、もう1人もよろめきながら出てきて隣に横たわった後、複数のロシア兵が発砲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 ウクライナ検察当局は「武器を持たず投降してきたウクライナ軍の軍服を着た兵士2人を、ロシアの軍服を着たグループが至近距離から撃つ様子が映っている」と述べた。 ロイターは、動画の信ぴょう性や撮影された日時・場所などを独自に確認できていない。ロシア国防省はコメント要請に応じていない。 動画を投稿したウクライナの軍事ブログは、東部ドネツク州アブデーフカの前線の集落付近で撮影したとしている。 ウクライナ検察当局によると、射殺が起きたのは数週間にわたり激しい戦闘が続いているアブデーフカに近いドネツク州ポクロフスク地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