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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몇번이나 외침, 한번은 지나갔지만… 집에서 쓰러져 있던 독거 고령 여성을 고교생이 구조

계절이 변화하는 만큼 풍경도 눈의 띄게 바뀌는 요즘입니다. 지나는 길에 풍경을 만끽하는 여유가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아키모토 서장 오른쪽에서 감사장을 받은 오타니 씨 11월 24일 사가미하라서 자택의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던 혼자 사는 여성 80의 구조에 공헌했다고 해서 사가미하라서는 이렇게 사가미하라시 주오구에 사는 현립 아이카와 고교 3 올해의 오타니 류노스케 씨 17에게 감사장을 준 11 월 2 일 오후 9시 전 외출하고 여성 집 근처를 걷고 있던 오타니 씨는 희미한 목소리로 도와줘 몇 번이나 외치는 것을 귀에 한 목소리의 주인 것으로 보이는 집 앞을 한 번은 지나갔지만 걱정이 되어 돌아가서 밖에서 괜찮습니까? 나중에 들어가자 화장실에서 옆으로 쓰러져 있던 여성을 발견해도 괜찮다고 말을 건다. 당시는 통보하거나 헤매고 긴장했지만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가슴을 뻗은 여성은 지병의 영향으로 그 날 저녁부터 쓰러져 있었다고 보여 아키모토 고 서장은 발견이 늦어지면 생명에 관여하고있다 있을지도 모른다고 듣고 있는 보지 못한 척 해 버리는 사람이 많은 중용기를 가지고 반응해 준 것이 기뻐했다

秋本署長(右)から感謝状を受け取った大谷さん=11月24日、相模原署 自宅のトイレで倒れていた1人暮らしの女性(80)の救助に貢献したとして、相模原署はこのほど、相模原市中央区に住む県立愛川高校3年の大谷龍ノ介さん(17)に感謝状を贈った。  11月2日午後9時前、外出して女性宅近くを歩いていた大谷さんは、かすれた声で「助けて」と何度も叫ぶのを耳にした。声の主と思われる家の前を一度は通り過ぎたが心配になって戻り、外から「大丈夫ですか」と声をかけると「大丈夫じゃない。中に入ってきて」と応答があった。110番通報をするとともに裏口から中に入ると、トイレで横向きに倒れていた女性を発見。「もう大丈夫だよ」と声をかけ、救急隊に引き継いだ。  大谷さんは後日女性と面会し、「涙が出そうなくらいうれしい」と感謝の言葉を受けた。当時は通報するか迷って緊張したが、「間違っていなかったと思っている」と胸を張った。  女性は持病の影響でその日の夕方から倒れていたとみられ、秋本剛署長は、「発見が遅れていたら命に関わっていたかもしれないと聞いている。見て見ぬふりをしてしまう人が多い中、勇気を持って反応してくれたことがうれしい」とたた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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