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TV 교토부 가메오카시의 병원에서 당직 근무중에 간호사의 여성의 가슴을 잡는 등 음란 행위를 했다고 69세의 의사의 남자가 재택 기소되고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기소장 등에 의하면 가메오카시에 있는 가메오카 시미즈 병원의 의사로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의 부원장 이마다카 청량 피고 69는 작년 9월 당직 근무중의 미명에 병원내의 사무실에서 30대의 간호사의 여성에게 몸을 밀착시키거나 옷 위에서 가슴을 잡거나 하는 등 음란한 행위를 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 피고는 11월 22일자로 강제 외설의 죄로 재택 기소되었습니다 여성 간호사의 대리인 변호사는 1일 교토시내에서 회견을 열고 부원장이라는 입장을 이용한 사건으로 매우 악질 그 후의 병원측의 대응도 매우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사이면서 법인 부원장이라는 입장이면서 직원에 대해 외설 행위를 실시하는 것은 매우 유감이며 엄중하게 주의한 곳입니다 법인으로서 재발 방지에 임하고 있다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ABCテレビ 京都府亀岡市の病院で、当直勤務中に看護師の女性の胸をつかむなどのわいせつ行為をしたとして、69歳の医師の男が在宅起訴され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起訴状などによりますと、亀岡市にある「亀岡シミズ病院」の医師で、病院を運営する医療法人の副院長・今高清晴被告(69)は去年9月、当直勤務中の未明に、病院内の事務室で30代の看護師の女性に体を密着させたり、服の上から胸をつかんだりするなどのわいせつな行為をしたとされています。 今高被告は11月22日付で強制わいせつの罪で在宅起訴されました。 女性看護師の代理人弁護士は1日、京都市内で会見を開き「副院長という立場を利用した事件で、非常に悪質。その後の病院側の対応も非常に不適切だ」と述べました。 亀岡シミズ病院を運営する医療法人清仁会は「法人の理事であり、かつ、法人副院長という立場でありながら職員に対してわいせつ行為を行うことは極めて遺憾であり、厳重に注意したところです。法人として、再発防止に取り組んでおります」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