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현 경찰 본부 사이타마시 우라와구 다카사야 주거를 병설하는 귀금속점 등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았다고 해서 사이타마현 경수사 3과와 우에오 오미야서의 합동 수사반은 1일 주거 침입과 도둑질 등의 혐의로 도쿄도 신주쿠구 가부키쵸 2가 건설업의 남자 31상습 누범 절도죄로 공판중을 사이타마 지검에 추송검검한 현경은 지금까지 사이타마를 포함한 7현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 등 21건 피해 총액 약 1038만엔을 확인 그 중 19건 동약 586만엔을 추송검사해 수사를 종결한 추송검 혐의는 다른 남자와 공모해 3월 4일 7월 6일경 사이타마나 지바 등 6현의 귀금속점 등 19개소에 침입 현금 계약 120만엔이나 금고 목걸이 등 116점 시가계 약 465만엔 상당을 절취한 혐의 수사 3과에 따르면 남자는 토지 감의 유무에 관계없이 스마트 폰으로 주거 병용의 가게를 검색해 목적을 정해 범행 때는 자기 명의의 차나 렌트카 등을 사용 얼굴을 숨길 수 있는 검은 후드 파커를 입고 주택 부분의 가인이 취침한 심야부터 다음 이른 아침에 걸쳐 점포에 침입해 도둑질을 반복하고 있던 귀금속점이나 클리닝점 등 주택을 병설하는 개인점을 노린 이유에 대해서는 점포만보다 돈이 있다고 공술하고 있다고 한다
埼玉県警察本部=さいたま市浦和区高砂 住居を併設する貴金属店などに侵入し金品を奪ったとして、埼玉県警捜査3課と上尾、大宮署の合同捜査班は1日、住居侵入と窃盗などの疑いで、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2丁目、建設業の男(31)=常習累犯窃盗罪で公判中=をさいたま地検に追送検した。 県警はこれまでに埼玉を含む7県で発生した窃盗事件など21件(被害総額約1038万円)を確認。そのうち、19件(同約586万円)を追送検し、捜査を終結した。 追送検容疑は他の男と共謀し、3月4日~7月6日ごろ、埼玉や千葉など6県の貴金属店等19カ所に侵入。現金計約120万円や金庫、ネックレス等116点(時価計約465万円相当)を窃取した疑い。 捜査3課によると、男は土地勘の有無に関係なくスマートフォンで住居併用の店を検索して狙いを定め、犯行の際は自己名義の車やレンタカーなどを使用。顔を隠せる黒のフード付きパーカーを着て、住宅部分の家人が就寝した深夜から翌早朝にかけて店舗に侵入し盗みを繰り返していた。貴金属店やクリーニング店など住宅を併設する個人店を狙った理由については「店舗だけより金があるから」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