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요미우리 신문 니혼카이 TV 돗토리시의 경리 담당 간부 사원이 일본 텔레비전계의 자선 프로그램 24시간 텔레비전의 기부금 등 총 1118만엔 남짓을 착복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니혼카이 TV는 27일자로 이 간부 사원을 징계 해고한 사진 24시간 TV의 자선 마라톤으로 득점한 히로미 씨의 표정
(写真:読売新聞) 日本海テレビ(鳥取市)の経理担当幹部社員が、日本テレビ系のチャリティー番組「24時間テレビ」の寄付金など計1118万円余りを着服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日本海テレビは27日付で、この幹部社員を懲戒解雇した。 【写真】24時間テレビの「チャリティーマラソン」でゴールしたヒロミさんの表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