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토목, 건축,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국내 유일의 건설분야 특화 교육기관인 건설기술교육원에서는 매년 약 2만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해외취업연수과정(K-MOVE)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년실업문제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건설기술교육원이란 어떤 곳인가요?
건설기술교육원은 1994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총 13만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실무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새로운 기술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스마트시티, BIM, 드론활용 등 미래 유망직종 관련 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하여 신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설기술교육원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첫째, 모든 강의실 전면에 빔프로젝터 설치되어있습니다. 둘째, 최신식 컴퓨터 실습장비 구비되어있습니다. 셋째,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기청정기 24시간 가동중입니다. 넷째, 인터넷강의 무료제공됩니다. 다섯째, 구내식당 이용가능합니다. 여섯째, 기숙사 1인 1실 배정됩니다. 일곱째, 셔틀버스 운행합니다. 여덟째, 교재무료제공됩니다. 아홉째, 타지역 거주자 숙소지원 됩니다. 열번째, 외국어강좌 수강료 지원됩니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건설기술교육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인재 양성 기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